제주 도착하자마자, 혹은 여행 마지막 날
“공항 근처에서 제대로 된 한 끼 먹고 가고 싶다”는 생각 들 때 있죠.
그럴 때 딱 좋은 곳이 바로
성심조림 제주공항점이에요.
이곳은 단순한 갈치조림집이 아니라,
‘정성’과 ‘재료’에 진심인 집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.
📍 제주공항에서 5분, 접근성 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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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: 제주 제주시 신광로 8, 1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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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: 0507-1425-1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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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시간: 매일 10:00 – 22:00
(브레이크타임 16:00 – 17:00 / 라스트오더 21:00)
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5분(2.8km) 거리라
도착하자마자 식사하거나,
렌터카 반납 전 마지막 식사로도 정말 좋아요.
대중교통 이용 시에도
삼무공원 인근 정류장에서 도보 5분 이내라 접근성도 괜찮아요.
🍲 “성심조림은 그냥 조림이 아닙니다”
이 문구가 딱 어울리는 이유가 있어요.
이 집은 새벽 5시, 수협 공판장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.
신선한 재료를 직접 확인하고 들여오는 것부터가 다르죠.
✔️ 야채수보리간장
일반 간장이 아니라
제주산 무, 양파, 늙은호박, 표고버섯, 다시마, 멸치 등을 우려낸
야채수 육수 + 생보리로 만든 간장을 사용해요.
그래서 조림이 짜지 않고,
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한 게 특징이에요.
✔️ 2시간 이상 끓인 육수 + 7일 숙성 양념
베이스 육수를 2시간 이상 끓이고
그 양념을 7일간 숙성시켜서 사용합니다.
한 입 먹으면 양념이 튀지 않고 깊게 스며든 느낌이 들어요.
✔️ 제주 대정마늘 사용
비린 맛을 잡아주는 건 물론이고
조림의 감칠맛을 확 끌어올려 줘요.
✔️ 드레향미쌀
밥도 그냥 밥이 아니에요.
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드레향미쌀을 사용해서
밥에서 은은한 누룽지 향이 나요.
⭐ 대표 메뉴 정리
🐟 제주마농갈치조림 (1인) – 15,000원
야채수보리간장 + 숙성 양념 + 대정마늘 조합.
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맛이라
부모님과 함께 가도 만족도 높은 메뉴예요.
🐟 제주마농고등어조림 (1인) – 15,000원
갈치보다 고등어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.
고등어 특유의 고소함이 조림 양념과 정말 잘 어울려요.
🐟 제주마농 섞어조림 (1인) – 15,000원
갈치 + 고등어를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이 메뉴.
🔥 통갈치구이 – 40,000원
갈치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.
조림과 함께 주문하면 만족도가 확 올라가요.
🥩 겉절이 수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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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 12,000원 / 中 18,000원 / 大 21,000원
갓 무친 겉절이와 부드러운 수육 조합은
조림 먹다가 추가로 꼭 시키게 되는 메뉴예요.
👉 조림 + 통갈치구이 동시 주문 시 수육 小를 1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어요.
이건 진짜 가성비 인정입니다.
🏷️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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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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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안전부 선정 착한가격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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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환경 식재료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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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한 매장 관리
여기에
✔️ 단체 이용 가능
✔️ 예약 가능
✔️ 유아의자 있음
✔️ 주차 가능 (유료 / 10분 1,000원)
✔️ 50대 이상 주차 가능한 넓은 공간
가족 모임이나 단체 여행 식사 장소로도 좋아요.
✨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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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공항 근처 맛집 찾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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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극적이지 않은 갈치조림 좋아하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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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, 아이와 함께 갈 식당 찾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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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마지막 식사 깔끔하게 하고 싶은 분
📌 총평
성심조림 제주공항점은
관광객을 위한 집이면서도
음식은 전혀 관광지스럽지 않은 곳이에요.
“정갈하고, 속 편하고, 정성 느껴지는 한 끼”
이 표현이 딱 어울리는 조림집.
제주 여행의 시작이나 마무리를
따뜻한 한 상으로 하고 싶다면
충분히 만족할 선택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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